제4차 산업혁명과 실리콘밸리 -창업 아이디어와 각국의 지원정책,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로봇, 공유경제, 핀테크,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 뇌과학

-www.investsilicon.com(since 2009)- '제4차 산업혁명' 네이버 사이트 키워드 검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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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은 사물들이 의식을 가지는 혁명입니다. 반대로 인간은 노력해도 가치를 가지기 힘들며 사물처럼 취급되고 20억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이제는 경험과 경륜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인하여 한국사회는 경제민주화만으로는 저성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사회적 는 혁신을 요구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절차와 창업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혁신적인 활동을 지속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는 정부나 정책이 해결할 없고 개개인의 성장하려는 의지가 성장동력입니다.

[그림 1]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적 업종이 경제에 미칠 영향( 맥킨지 글로벌 인스터튜트 어낼러시스)

실리콘벨리는 샌프란시스코 남부의 레드우드시티에서 산호세 끝까지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계곡이 아니라 수십km의 거대한 평탄지역입니다. 메사추세츠의 루트 128, 오스틴. 덴버, 씨애틀도 실리콘밸리를 모방하려고 했지만 실패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인은 2009년 회사의 지원으로 실리콘밸리의 산호세에 데이터복구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큰 수익은 벌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고. 실리콘밸리에 150여개의 거래처를 확보했습니다.  2010년 일부직원들의 이탈도 있었지만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에 LCD수리 설비를 건설의 제안을 받아 메히꼬 꾸아띠뜰란, 꼴롬비아 보고따, 브하지우 발린호스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그 후에도 거래처의 6인승 자가용 제트기 조종석에 앉아 북미와 중남미를 순회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실리콘밸리 등 (1) 10여개국에서의 창업과 해외투자 경험, (2) 세계최대 IT전시회인 독일 Cebit, 미국 CES, 대만 Computex 에서의 수년간 전시경험을 바탕으로 IT시장에서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한 (3) 벤처캐피털과 창업투자회사 정보를 제공하며, (4) 성공적으로 IPO 내지 M&A를 완료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꿈구는 분들은  유튜브 창업자 스트브 첸의 발언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최고의 아이디어라도 포기할 줄 알아야 하고 모두가 미쳤다고 해도 밀고 나갈 확신도 있어야 한다."

 

[그림 1. 실리콘밸리의 위치]